톡톡 튀는 6인 6색의 주부들이 마을 활동가로 활동하면서 익힌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행디자이너가 되어 시흥마을여행을 통해 시흥시의 문화, 자연자원 그리고 사람을 안내합니다.
제2의 고향
우리 아이들에게 남겨주고 싶은 고향을 만들기 위해 시흥 구석구석을 누비며 가깝지만 알지 못했던 작은 이야기와 사람을 만납니다.
지역과 마을이 함께할 수 있도록 그물코 역할을 하고 싶고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여행디자이너를 꿈꾸며 마을 여행을 넘어서 경기도 여행을 디자인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여행을 디자인하는 큰 꿈을 실현하기 위해 달려가고 있습니다.